삼성·SK 반도체 배후 주거지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주목

분양홈페이지 2025.02.18 13: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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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산업단지나 대기업 인근에 위치한 주거지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직주근접을 누릴 수 있다 보니 관련 종사자를 바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가 형성돼 있어서다.

직주근접이란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것을 의미한다. 이는 통근시간을 단축시켜 개인의 여가시간을 늘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워라밸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직주근접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에 분양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로 주목을 받으며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지방에서는 지난해 충남 아산시에 분양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1~3차 단지가 모두 평균 두 자릿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해당 단지는 주변에 아산디스플레이시티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주목을 받았단 분석이다.

거래도 활발하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단지 주변으로 다수의 연구기관이 분포한 대전 유성구 '스마트시티 2단지'는 지난해 1월 전용면적 171㎡가 25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2023년 8월 동일 면적이 22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2억50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이러한 거래 동향은 산업단지 인근 주거지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직주근접 단지는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에도 비교적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며 "특히 국가산단 조성 사업같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경우, 인구가 유입되고 유입된 인구는 주택을 거래하는 고용과 주택 거래의 선순환이 가능해 투자 가치도 높다"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경기도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에서 3월 분양 소식을 알린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71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9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삼성전자(2031년 가동 예정)와 SK하이닉스(2027년 가동 예정) 반도체 클러스터를 차량 10분대로 이동 가능한 출퇴근 최적의 입지가 돋보인다. 반도체 클러스터가 본격 가동되면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거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에서 약 3km 떨어진 곳에는 용인 국제물류4.0유통단지(2027년 준공 예정)도 조성되고 있다.

단지는 중부대로(42번 국도), 영동고속도로 양지IC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수도권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올해 초에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이 개통해 서울까지 3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태봉산과 노적산, 근린공원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며 양지체육공원, 수목원, 캠핑장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옆에 중학교 예정부지가 위치하며, 인근 양지초등학교와 용동중학교도 도보로 통학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지지구 일대는 용인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을 비롯해 새 아파트 공급이 속속 이뤄지면 추후 약 6500여 세대 규모의 신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하며, 3월 오픈할 예정이다.